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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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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다7
작성자
관*자
등록일
2020.12.01
조회수
178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곤해서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이불을 꼭 껴안고 다시 잠을 잤다.
너무 편안해서 계속 이렇게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수업도 들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해서 일어났다.
밥을 먹기 싫었지만 엄마가 해 주셨으니 먹을 수밖에.
밥을 먹고 수업을 듣고 있는데 누가 나에게 짜증을 냈다.
나도 짜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