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제 3년 가까이 되었어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일을 잃었어요.
둘째는 학교 휴학하고 군대 갔고요.
딸은 대학교 휴학 일 년하고
올해 중국에 교환 학생 갔는데 역시 원격 수업 받아요. 학교 안에 갇혀서요.
너무 우울한 나날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많은 사람 만나서 다양한 문화 경험해야 하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