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상했다.
친 한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나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나는 친구한테 뭘까? 나한테 왜 말 안 했을까?
생각 할 수록 기분이 나빴다.
나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