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든 맘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진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맘이든 병이 난다.
뭐든지 비워야 한다.
어느 순간에 내 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소중한 내 자신을 위해 오늘도 비우는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