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내 뜻대로 되지않는 일도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을 숨겨야되는 장소와 사람이 있다.
무언가 쏟아내기전 내 마음속 정리로 주변 공기를 시원하게 환기 해야한다.
내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나의 거울이라고 한다.
무거운 짐처럼 어두운 마음을 정화하고 평정심을 찾아서 평온함을 유지한다.
속상한 마음은 시간을 두고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풀어보자.
대신 평정심이 중요하다.
이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내가 정하게 된다.
억압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다양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어떻게하면 평화롭게 해결할수있을지 생각하며
그 과정을 아직 배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