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오늘 아침 갑자기 친구를 생각 난다.
지난 여름에 고향 친구랑 놀려 갔는데 3일 동안 내내 날씨가 흐렸다.
날씨 덕에 우리가 즐겁고 재미 있는 시간에 보내고 왔다.
오늘 같은 날씨에 친구가 더 많이 보고 싶네 .
친구야 ! 잘 지내고 가까운 날에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