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지 27년 되었다.
이제 부모님 두 분 다 잃어서 슬프다.
엄마, 아빠 코로나 시기에 중국에서 다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다.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해 임종을 지킬 수가 없어서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