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gold..
- 작성자
- 관*자
- 등록일
- 2022.10.19
- 조회수
- 617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주 만났던 친구들을 2022년이 되었을 때, 자주 만나지 못 했다. 대학생활 적응을 하면서 학업도 챙겨야하고.. 해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달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더 재밌고 즐거웠다. 여름이 지났기에 해가 짧아 날이 금방 진다. 마치 시간이 빨리 가는것처럼 느껴졌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떠들다보면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어있어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각자 집으로 향한다. 이게 진정하고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