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다]라는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2가지의 뜻이 나온다.
첫번째는 아무 탈 없이 편안하다.
두번째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 안부를 전하거나 물을 때에 쓴다.
라는 2가지의 뜻이 나온다.
이렇게 놓고 보았을때 나는 내 스스로 지금까지 인생이 안녕했는지 묻고싶다.
어떻게 생각하면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사람들에게 늘 좋은일만 있을 수는 없다.
반대로 늘 나쁜일만 있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안좋을 일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안녕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것이고
좋을 일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안녕했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좋은일이 생길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좋은일이 찾아오듯이
나는 내 스스로 지금까지 인생이 안녕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안좋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도 물론 좋은 일들만 있을 수 는 없겠지만
다가올 날들 또한 안녕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글을 보는 여려분들도 지금까지 안녕하지 못한 인생이였다면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앞으로라도 안녕한 인생이 되기를 바래본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부디 안녕한 오늘이 되기를....